|
최근 차세대 중국 지도자로 떠오르는 사람 중의 한 명이 현임 요녕성(辽宁省) 서기인 이극강(李克强)이다.
한국 매스컴에서 그의 이름을 모두 "리커창"이라고 쓰고 있다.
하지만 그의 중국어발음은 "리커창"이 아니고, "리커챵"이다.
"李"는 병음으로 li 3성이고, 주음으로 ㄌㄧ 3성으로 문제가 없다.
"克" 또한 병음으로 ke 4성이고, 주음으로 ㄎㄜ 4성으로 문제가 없다.
문제는 "强"이다.
"强"은 병음으로 qiang 2성이고, 주음으로 ㄑㄧㄤ 2성이다.
즉 "强"은 "q"과 "yang"이 합해진 음이다.
"yang"의 발음은 "양"이지 "앙"이 아니다.
때문에 이극강(李克强) 중국어발음은 "리커창"이 아니고, "리커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