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중천(易中天), 『제국의 종결(帝国的终结)』, 상해(上海), 복단대학출판사(复旦大学出版社), 2007년 11월.
중국의 춘추 전국시대를 진(秦:친)나라가 통일하여, 진나라가 당시 사용하던 제도가 제일 좋은 제도라고 귀납하고, 진나라는 그 제도를 철저히 시행했는데, 이것이 바로 중국 초기 규모의 중앙집권제다.
이 제국(帝国:띠꾸어)의 제도는 끊이지 않는 성숙한 과정과 완벽한 과정을 길을 가면서 중앙집권을 계속 강화하였다.
진나라가 창조한 군현제도는 한나라가 이를 연용하였다.
수나라가 창조한 과거제도는 당나라가 연용하였다.
송나라가 창조한 문관제도는 명나라가 연용하였다.
명나라가 창조한 내각제도는 청나라가 연용하였다.
치국 및 독존유술의 원칙 하에 제국의 제도가 유지되었지만, 반대로 이러한 제도는 중국에 막대한 대가를 치루게 하였다.
역중천(易中天:이쫑티엔)은 《제국의 종결(帝国的终结:띠꾸어떠쫑찌예)》에서 중국 역사에 대한 독특한 이해로 중국의 제국의 형성과 말전 및 종결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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