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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링의 근영. 확실히 영화배우치고는 인물이 좀 못하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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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바이링(白靈.38)이라는 유명한 배우가 있다. 인물이 엄청 예쁘거나 매력적이어서 유명하게 된 배우가 결코 아니다. 그보다는 영 아니올씨다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촌스럽고 덜 매력적이면서도 엽기적 연기력은 기가 막혀 유명해졌다는 편이 더 옳을 듯 하다. 연예인들의 얼굴 수준을 평가하는 신랑(新浪) 사이트의 평점이 5점 만점에 2점에 불과하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지 않을까 싶다. 가수중에서 인물이 없기로 유명한 나잉(那英.38)조차 4점대라는 사실에 비춰볼 경우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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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티 팬이 너무나 많은 바이링의 선정적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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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가 최근 엽기적인 말로 다시 화제에 오르고 있다. 섹시하게 보이고 싶어 평소에는 절대로 속옷을 입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론에 고백한 것. 더구나 빨리 결혼해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말도 했다. 준비는 다 돼 있으나 남자가 없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밝힌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말을 들은 팬들이나 언론의 반응은 차갑다. 한마디로 너무 튄다는 것이다. 얼굴이 정 아니다 싶으면 조용히 있다가 은퇴한후 열심히 결혼 상대를 골라보면 되는 것 아니냐는 투이다. 심지어 일부 네티즌들은 포탈 사이트에 그녀가 너무 매력이 없다면서 어떤 남자가 결혼하고 싶어하겠느냐는 거의 저주에 가까운 반응까지 보였다. 그녀로서는 혹 떼려다 혹 붙인 격이 아닌가 보인다. 아무튼 그녀는 이번 해프닝으로 여자는 어쨌거나 얼굴이 예뻐야 한다는 불후의 진리를 증명하지 않았나 여겨진다.
(홍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