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에 여자 연예인들의 갑작스런 과감한 노출 경쟁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마치 적극적으로 신체를 노출하지 않으면 인기도 없다는 공식이 전체 연예계에 만연한 형국이 아닌가 싶다. 심지어 현실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일부에서는 여성 연예인들의 섹시 심볼을 향한 불필요한 경쟁 바람이 불고 있다고 극단적으로 표현할만큼 상황이 영 예사롭지 않다.
노출의 원조였던 이분!
| |
 |
|
|
| 중화권 연예계에 노출 경쟁을 불러온 친하이루. 지난 5월 고혹적인 모습을 대중 잡지에 선보인 바 있다. |
|
불길은 중국의 대표적 섹시 스타로 불리는 친하이루(秦海璐.28)가 가장 먼저 당겼다. 지난 5월 중국의 대표적 대중 잡지 펑두(風度)에 자신의 노출 심한 몸매를 화보로 실으면서 경쟁을 예고했던 것. 아니나 다를까 그녀가 과감한 노출 장면을 선보이자 중국을 비롯한 홍콩, 대만의 여성 엔터테이너들의 옷차림은 몰라보게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슴이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것 정도는 망설이지조차 않은채 카메라 앞에 서는 사례가 그야말로 비일비재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완전히 물 만난 고기
| |
 |
|
|
| 평소 노출벽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린즈링. 최근 더욱 과감해졌다. |
|
실제 평소에도 노출이 심했던 모델 출신의 대만 스타 린즈링(林志玲.33)의 경우는 더욱 과감해져 아예 가슴을 항상 풀어헤치고 다니다시피 했다.
급기야 최근에는 린즈링에 못지 않은 섹시 심볼인 대만 출신의 판후이루(潘慧如.29)마저 이 분위기에 가세했다.
이번 사태를 초래한 장본인
| |
 |
|
|
| 최근 대만 대중 잡지에 선을 보인 판후이루의 관능적 모습. |
|
| |
 |
|
|
| 가슴을 풀어헤친 판후이루. |
|
| |
 |
|
|
|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도 판후이루 노출의 특징이다. |
|
최근 대만의 한 잡지에 아슬아슬한 수영복 차림을 선보인 것이다. 더구나 그녀는 한발 더 나아가 앞으로는 중화권을 대표하는 섹시 심볼로 불리고 싶다는 야심을 노골적으로 피력, 분위기를 더욱 끈쩍거리게 만들었다.
신나게 된 것은 졸지에 눈이 즐거워진 중화권의 '관음 남성'들이 아닌가 싶다. 특히 젊은 네티즌들은 시도 때도 없이 노출 경쟁에 가세한 여성 연예인들의 아찔한 몸매를 감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좀체 감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분위기로 볼때 중화권 남성들이 최고로 꼽는 섹시 심볼은 단연 판후이루. 가장 풍만하고 매력적인 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팬들과 네티즌들의 평가이다.
물론 그녀도 안심할 수는 없다. 앞으로 어떤 신예가 또 노출 경쟁에 가세, 그녀를 밀어내고 새로운 히로인으로 떠오를지 모르는 것이다. 이래저래 중화권 연예계는 별로 의미없는 여성 엔터테이너들의 노출 경쟁으로 당분간 화제가 끊일 날이 없을 듯 하다.
(홍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