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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소도시를 찾는 관광객의 급속한 증가로 중소도시의 관광산업과 운송, 요식업과 금융 등의 서비스업이 발전하고 있다.
비자(Visa) 인터내셔널사가 2005년 및 2006년 상반기 '중국 관광객 비자 소비추세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비자인터내셔널 마케팅담당자에 따르면 "중국의 관광산업은 지난 몇 년 간 빠르게 발전해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며 "2008년 북경올림픽이 열릴 때는 또 다시 세계의 이목을 집중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를 통해 비자카드 소지자의 총 소비액의 60%는 상해(上海:쌍하이), 북경(北京:베이찡), 심천(深圳:썬쩐), 광주(广州:광쩌우), 동완(东莞:똥관), 소주(苏州:쑤저우), 하문(厦门:쌰먼), 항주(杭州:항쩌우), 청도(青岛:칭다오)와 천진(天津:티엔찐) 등 국내 10대 관광상업 도시에서 발생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소도시 항주(杭州:항쩌우), 하문(厦门:쌰먼)과 동완(东莞:똥관)의 비자카드 소지자의 소비액은 연평균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고 성장률은 각 도시별로 53%, 38%와 34%로 집계됐다.
중소형도시 관광 여행객들의 수가 끊임없이 증가함에 따라 비자카드 소지자의 카드사용량과 소비액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한편 2005년과 2006년 상반기까지 18개월 동안 중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총 소비액은 3566억위안엔에 달했고 그중 비자카드 소지자의 소비액은 338억위엔으로 밝혀졌다.
(자료출처: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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