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전설적인 쿵푸 스타 리샤오룽(李小龍)을 기리는 대형 기념관이 조만간 그의 고향 광둥(廣東)성 포산(佛山)시 순더(順德)구에 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다. 그의 탄생 66주년 기념일인 26일을 기해 순더의 기념관 기공식이 당초 예정대로 열린 것. 특히 이날의 기공식에는 그의 애인이었던 배우 출신 딩페이(丁佩)도 참석해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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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더구의 생가에 조성된 리샤오룽 추모 공간. 조만간 기념관으로 대대적으로 확장될 예정으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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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8년 완공될 예정인 기념관은 부지만 무려 1만1200평. 생가를 비롯한 인근 부지 1만1200평에 그의 이름을 딴 무술훈련도장, 기념관, 동상, 테마파크등이 설립될 계획으로 있다. 건설 비용만 무려 2억위안(元.240억원)이 투입되는 대역사이다. 완공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큰 리샤오룽 기념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