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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저우의 기업인들이 최근 열린 한 행사에서 표창을 받고 있다. 광저우가 1인당 GDP 1만달러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원동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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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경제 견인차로 불리는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올해 GDP가 작년보다 14% 전후 늘어난 6000억위안(元.72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의 1인당 GDP도 6만위안(72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달러로는 8000달러 전후에 이르게 된다. 중국 전체 평균의 4배 이상인 셈이다.
내년 전망은 더욱 좋다. 올해의 성장 실적인 14%만 달성해도 7000억위안(8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인당으로는 대망의 1인당 GDP 1만달러에 바짝 다가서게 된다. 2008년에는 가볍게 1인당 GDP 1만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계산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이처럼 광저우시가 중국에서는 드물게 1인당 GDP가 1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게 된 것은 10여년동안 연 성장률이 15% 전후를 구가한 현실과 맥락을 같이 한다. 여기에 전국 100대 기업에 들어가는 대기업들을 10개나 보유한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될 듯 하다. 베이징=홍순도특파원
(홍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