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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원을 홋가하는 명품 핸드폰. 아직 팔리지는 않고 있다(중 화교용 통신사 중국신문사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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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명품을 좋아한다. 특히 어찌어찌 좋은 기회를 만들어 졸지에 일확천금을 한 이른바 바오파후(爆發戶)들은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 자신들의 신분을 확인해줄 증거는 명품 밖에 없는 탓이다.
최근 이런 졸부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명품이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의 신스졔(新世界)백화점에 등장했다. 무려 88만 위안(1억560만 원) 짜리 휴대전화 단말기가 추천 상품으로 등장한 것.
이 명품은 외관상으로도 명품일 수밖에 없는 듯 하다. 브랜드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둘레를 무려 1000여 개의 크고 작은 백금으로 박아 놓아 가치는 충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적어도 단말기를 해체해도 그 정도의 값은 된다는 얘기. 그러나 아직 이 단말기가 팔려나갔다는 소식은 없다.
(홍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