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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설 명절은 그것을 축하하는 폭죽소리 시작되었다. 비록 정부부문의 각종 계도 및 조치가 있었으나,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했다. 특히 하남성 임주시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는 많은 인명피해를 냈으며, 그 외에도 작은 사고들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했다.
1993년 이래 도시에 내려졌던 폭죽금지령이 해제되면서 북경을 비롯한 중국의 각 도시에서 야경을 아름답게 밝히는 폭죽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이곳저곳에서 폭죽이 하늘을 수 놓는 장면은 정말 아릅답다.
하지만 그에 따르는 부작용도 적지 않다는 생각이다. 특히 이런 풍속에 적응하지 못한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시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길을 지날 때 갑자기 터지기 시작하는 폭죽소리에 놀라면 정말 화가 날 정도다.
또한 밤 자정이 넘어도 여기저기서 터지는 폭죽소리는 잠을 설치게 한다. 더군다나 어린아이들이 폭죽놀이를 하는 것을 보면 종종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폭죽이 터지고 난 후의 길거리는 말 그대로 아수라장과 같다.
민간풍습을 지켜나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시간과 장소 및 연령 등를 제한하여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내는 지혜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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