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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오는 2010년 세계 최대 인터넷 강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장 조사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21일(현지시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및 방송업종 2007~2011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 중국의 인터넷시장 규모가 925억달러로 증가해 2010년이면 인터넷 사용자 수 기준으로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터넷시장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인터넷 사용자는 1억 500만명에서 5년 후 2억 3,5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인터넷 보급율은 56.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PwC는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와 방송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6.4%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단계에 돌입했으며 2011년 시장규모는 1조 9,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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