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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자매도시인 중국 해남성(海南省:하이난성)에 제주 홍보용 돌하르방이 설치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의 관광특구이자 최대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는 해남성(海南省:하이난성) 우호공원에 3.5m 크기의 돌하르방 2기(문.무관)를 이달 초에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해남성(海南省:하이난성)에서 열린 자매도시 지사회의 때 합의한 것으로, 우호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제주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돌하르방을 통한 제주 알리기에 나서 미국의 애리조나주, 아칸소주, 산타로사시, 일본 산다시, 중국 산동성(山东省:싼똥성)에 각각 2기, 독일 베를린 1기 등 모두 4개국 7개 도시에 13기의 돌하르방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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