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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화이트 칼라가 되려면 한달에 얼마를 벌어야 할까.
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사회과학원(CASS)은 올해 중국 주요 도시 화이트 칼라 근로자들의 월급이 얼마인지에 대한 연구 자료를 발표했다.
그 지방의 생활비, 교통비, 도시화 정도를 고려해 도시들은 7개 수준으로 분류됐다.
도시들 중 홍콩과 마카오에서 화이트 칼라가 되려면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했다.
홍콩에서 화이트 칼라라고 불리려면 근로자는 최소 한 달 월급이 18,500원(元:위엔/2,600달러, 236만원)이 돼야 한다.
마카오는 8,900원(元:위엔/1,200달러, 108만원)이다.
상해(上海:쌍하이)와 신천(深圳:썬쩐), 온주(温州:원쩌우), 북경(北京:베이찡)이 도시들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화이트 칼라가 되려면 월급이 각각 5,350원(元:위엔/65만원);5,280원(元:위엔);5,020원(元:위엔);5,000원(元:위엔) 수준은 돼야 했다.
3번째는 항주(杭州:항쩌우) 4,980원(元:위엔);광주(广州:광쩌우) 4,750원(元:위엔);소주(苏州:쑤쩌우) 4,300원(元:위엔);하문(厦门:쌰먼) 4,100원(元:위엔);청도(青岛:칭다오) 4,000원(元:위엔)였다.
그 다음으로는 남경(南京:난찡), 복주(福州:푸쩌우), 무석(无锡:우씨), 천진(天津:티엔찐), 제남(济南:찌난), 대련(大连:따리엔) 등 도시로 화이트 칼러들의 월급은 3,000~4,000원(元:위엔) 수준이었다.
5번째로 정주(郑州:쩡쩌우), 곤명(昆明:쿤밍), 무한(武汉:우한), 중경(重庆:총칭), 심양(沈阳:선양), 서안(西安:씨안) 등은 월급이 2,000~3,000원(元:위엔) 정도였고, 성도(成都:청뚜) 하얼삔(哈尔滨:하얼삔) 등은 1,000~2,000원(元:위엔) 수준 밖에 안 됐다.
가장 월급이 적었던 곳은 티베트자치구(西藏自治区:씨짱쯔쯔취)의 최대 도시인 라사(拉萨:라싸).
이 도시에서 화이트 칼라가 되려면 한 달에 900원(元:위엔/11만원) 이상만 벌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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