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중국의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과 사천성(四川省:쓰촨성)이 추가로 국내총생산(GDP) 인민폐(人民币:런민삐) 1조원(元:위엔/120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반관영통신인 중국신문사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4분기까지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의 GDP 총량은 7,029억원(元:위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의 증가율을 보였다.
사천성(四川省:쓰촨성)은 7,465억원(元:위엔)으로 14.1%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과 사천성(四川省:쓰촨성)의 GDP는 각각 9,257억원(元:위엔)과 8,637억원(元:위엔)이었다.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 서기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올라간 이극강(李克强:리커챵)은 지난달 29일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 간부회의 석상에서 "올해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의 GDP가 1조원(元:위엔/120조원) 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는 지방재정 일반예산 수입이 1천억원(元:위엔)을 넘어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정부의 동북 공업기지 부흥계획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중국의 31개 성.자치구.직할시 가운데 GDP규모가 1조원(元:위엔)을 돌파한 곳은 광동성(广东省:광똥성), 강소성(江苏省:쨩쑤성), 산동성(山东省:싼똥성), 절강성(浙江省:쩌쨩성), 하남성(河南省:허난성), 하북성(河北省:허베이성), 상해시(上海市:쌍하이쓰) 등 7개 지역이다.
올해 요녕성(辽宁省:랴오닝성)과 사천성(四川省:쓰촨성)이 1조원(元:위엔/120조원) 클럽에 가입할 경우 다음은 북경시(北京市:베이찡쓰)가 유력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