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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지 않는 이웃나라가 한국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국 내 여론 조사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 나라로 나타난 것은 이례적이다.
중국 신화통신이 발행하는 국제선구도보(国际先驱导报:꾸어찌씨엔취다오빠오)는 10일, 최근 4개월간 1만 2,000명의 중국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라'를 꼽으라는 질문에 '한국'을 선택한 응답자가 40.1%를 차지해 1위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30.2%를 차지해 두 번째 '비호감' 나라로 꼽혔다.
반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파키스탄이 13.2%로 1위를 차지했으며, 러시아와 일본이 2·3위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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