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9월부터 7개월간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끌면서 주목 받기 시작한 한류의 대표 드라마 <대장금>. 주중한국문화원의 2008년 첫 전시이자 북경올림픽을 기념하여 마련된 <대장금 북경나들이전>이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문화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조선시대 중종의 총애를 받던 천민출신 의녀를 주제로 한 대장금(大長今)은 2005년 중국에 방송되기 시작하여 31개 중국 도시에서 14% 대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대장금 코드 붐’을 일으키고, 최근에는 중국의 한 언론 투표결과에서 ‘중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드라마’ 1위로 선정되며 기사의 타당성에 논란을 일으킬 만큼 양극의 많은 이슈를 불러오고 있다.
일본, 홍콩, 대만, 중국에 이어 유럽 헝가리 국영MTV에서 2월부터 방영예정인 <대장금> 은 한류대표 드라마로서 전세계로 진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2008년 북경올림픽을 준비중인 이곳, 북경에서 한국의 전통의복, 전통음식을 소개할 수 있는 <대장금 북경나들이전> 이 개최되는 것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주중한국문화원, 국립민속박물관, MBC미술센터, 배화여자대학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드라마 <대장금>에 나온 방송의상, 음식도구, 세트장 등의 전시뿐 아니라, 한국의 전통음식을 시음해보고 전통복식을 직접 착용하여 사진촬영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영상물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개막식은 2008년 2월 19일(화)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단체관람 신청시 주중한국문화원의 시설참관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단체관람 및 문의전화 : 010-6501-6566)
(자료출처: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