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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무역흑자가 지난해 5월 이래 처음으로 200억달러 밑으로 내려갔다.
중국세관은 15일 지난 1월 수출이 1,096억 6,000만달러, 수입은 901억 7,000만달러로 194억 9,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월 무역흑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6% 증가한 것이다.
수출과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7%, 27.6% 늘었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227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연간 전체로는 2,622억달러의 기록적인 흑자를 냈었다.
중국의 무역흑자가 늘어나면서 무역상대국과 마찰요인이 되고 있다.
해외 무역상대국들은 중국이 인민폐(人民币:런민삐) 가치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해 수출업체에 혜택을 주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중국 정부가 인민폐(人民币:런민삐)에 대한 통제를 완화해야한다고 성명을 냈다.
중국을 방문중인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IMF 총재는 인민폐(人民币:런민삐) 변동성 확대가 중국이 내부적으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세계 경제를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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