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전문방송인 중화TV는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중국 인민일보(런민르빠오)와 공동으로 '중국 미디어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제1회 한중 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신문과 출판, 뉴미디어, 통신, 광고, 인터넷, 지상파방송과 콘텐츠 등 중국 미디어 산업을 총망라해 급변하는 모습을 소개하며 한국과 중국의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 심포지엄은 새 정부 들어 방송통신위원회의 출범 등 한국의 방송과 통신의 융합 등 매체 상황이 급변하는 가운데 중국 미디어산업의 현황과 정책을 파악하면서 미디어산업의 발전 방향을 창조적으로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중화TV 측은 말했다.
중국 측 발표자로는 청화대학교(清华大学:칭화따쒸예) 뉴미디어 전문가인 육지(陆地:루찌) 교수와 중국 통신분야의 석학인 북경체신대학교(北京邮电大学:베이찡이어우띠엔따쒸예)대 서화영(舒华英:쑤화잉) 교수가 참석한다.
또 인터넷 포털 산업 분야에서는 북경대학교(北京大学:베이찡따쒸예) 신문 미디어학원의 사신주(谢新洲:씨예씬쩌우) 교수가, 신문ㆍ출판 산업분야에서는 중국 언론매체 연구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진 중국인민대학교(中国人民大学:쫑꾸어런민따쒸예)의 고강(高钢:까오깡)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중화TV는 말했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중화TV 홈페이지(www.zhtv.co.kr)나 팩시밀리(02-717-7224)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