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곡물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홍콩에서는 쌀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중국 광동성(广东省:광똥성)에서 수입쌀 가격도 20-30%가 올랐지만 국산 쌀은 지난 한달간 가격변동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통신은 밝혔다.
광동성(广东省:광똥성)은 쌀값 예보제를 도입해 가격변동이 있을 경우 즉시 변동상황을 발표하고 비축분을 늘리기로 했다 북경대학교(北京大学:베이찡따쒸예)의 중국경제연구센터의 송국청(宋国青:쏭꾸어칭) 교수는 세계적인 곡물가격 상승은 공급부족으로 인한 것이라며 이런 상황이 계속될 경우 국내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중국내 쌀값은 안정돼있지만 세계적인 가격상승 추세를 등한히 할 수 없으며 국내 양식가격과 세계 곡물가격의 동조화 현상도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