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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수업시간에 다른 책을 보다 선생님 꾸지람에 자살한 중국 천재소녀가 있었다.
호북성(湖北省:후베이성) 지강시(枝江市:쯔쨩쓰)의 "신동" 담요(覃瑶:탄야오)는 2살 때 학교에 가기 시작하여 금년에 14살에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었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똑똑해 "신동"으로 불리는 담요(覃瑶:탄야오)는 올해 대학에 입학하여 북경올림픽(北京奥运会:베이찡아오윈훼이)에 지원자가 되는 것이 최대의 꿈이었으나, 지난 3월 6일 수업시간에 다른 책을 보다 선생님에게 꾸지람을 듣고 연못에 뛰어들어 자살했다.
그 학생은 자살 전에 부모에게 유서를 남겼는데, 자신으로 인해 부모가 선생님에게 불려가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적혀 있었으며, 이 밖에 소녀다운 생각들이 남아있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현재 담요(覃瑶:탄야오)의 죽음에 대하여 많은 중국의 네티즌들이 동정의 눈길과 그녀에 관한 글을 자신들의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사진은 담요(覃瑶:탄야오)의 생전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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