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温家宝:원쨔바오) 중국 국무원 총리가 하이닉스반도체 중국 생산법인을 방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6일 하이닉스에 따르면 온가보(温家宝:원쨔바오) 총리는 지난 4일 중국 강소성(江苏省:쨩쑤성) 무석(无锡:우씨)에 위치한 하이닉스 무석(无锡:우씨) 공장을 방문, 반도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마개(马凯:마카이) 국무원 비서장, 사욱인(谢旭人:씨예쒸런) 재정부 부장, 진덕명(陈德铭:천떠밍) 상무부 부장, 이의중(李毅中:리이쫑) 공업정보부 부장, 장평(张平:짱핑) 국가발전 및 개혁위원회 주임, 이성림(李盛霖:리썽린) 교통운수부 부장, 주소천(周小川:쩌우샤오촨) 중국인민은행 총재, 양보화(梁保华:량바오화) 강소성(江苏省:쨩쑤성) 서기, 뤄즈쥔(罗志军:루어쯔쮠) 강소성(江苏省:쨩쑤성) 성장 등 중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온가보(温家宝:원쨔바오) 총리는 반도체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하이닉스의 앞선 기술과 환경보호를 위한 노력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세계 최고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하이닉스의 목표가 계획보다 빠른 시일 안에 달성되리라 믿는다"며 "중국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하이닉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업성장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공헌 등에도 더욱 힘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