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8년에는 중국 상해(上海:쌍하이)를 중심으로 한 장강삼각주(长江三角洲:창쨩싼쟈오쩌우)가 세계 제1규모의 도시권이 될 것이라고 상해교통대학교(上海交通大学:쌍하이쨔오통따쒸예)의 전문가가 예측했다.
뉴스신보(新闻晨报:씬원천빠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상해교통대학교(上海交通大学:쌍하이쨔오통따쒸예)의 중국도시권발전관리연구중심은 '2007 중국도시권평가보고'에서 상하이가 중국의 18개 도시권 가운데 지난 2005년 이래 3년 연속 종합경쟁력 1위를 달렸다면서 장강삼각주(长江三角洲:창쨩싼쟈오쩌우)가 2018년에는 세계 제1규모의 도시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상해교통대학교(上海交通大学:쌍하이쨔오통따쒸예)의 왕방화(王方华:왕퐝화) 교수는 만약 11%의 성장률로 계산하면 장강삼각주(长江三角洲:창쨩싼쟈오쩌우)의 국내총생산(GDP)은 2020년에는 15조 9,200억원(元:위엔/2,388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뉴욕과 도쿄의 경우 성장률을 2%로 잡고 환율을 2012년까지 달러당 6원(元:위엔), 이후는 달러당 5원(元:위엔)대로 계산했을 경우 2013년에는 장강삼각주(长江三角洲:창쨩싼쟈오쩌우)의 경제총량이 뉴욕 도시권을 따라잡고 2018년에는 도쿄 도시권마저 추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황 교수는 밝혔다.
2007년 도시권 경쟁력 순위에서 상해(上海:쌍하이)에 이어 광주(广州:광쩌우)와 북경(北京:베이찡) 도시권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