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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년명월(当年明月), 『명나라 그런 일들:제 1부(明朝那些事儿:第一部)』, 북경(北京), 중국우의출판공사(中国友谊出版公司), 2006년.
『명나라 그런 일들』은 명나라 태조 주원장(朱元璋:쭈위엔짱)이 출생한 것으로부터 명나라가 멸망하기까지 3백 년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그 중 제 1부는 주원장의 출생부터 영락대제(永乐帝:용러띠)가 황제의 자리를 탈취하는 정난지역(靖难之役:찡난쯔이)이 끝나기까지로 명나라의 제일 어려우면서도 탁월한 개국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주원장은 난세 중에 태어나 부모를 모두 잃은 고통을 안고 가난한 집에서 일어난 배경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었다.
그의 모든 것은 스스로 쟁취한 것이다.
그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여러 차례 죽음의 신에서 벗어나 시체더미에서 일어나 전우의 시체를 묻고 계속 전진하며 전투를 했다.
주원장이 활동하던 시대에는 수많은 대단한 인물들이 있었는데 진우량(陈友谅:천이어우량)ㆍ장사성(张士诚:짱쓰청)ㆍ왕보보(王保保:왕바오바오) 등 개개인이 모두 그랬다.
주원장은 감탄할 만한 천부적인 군사 소질로 이들 적을 물리쳐 그 시대에 제일 우수한 지휘자다 되었다.
그는 거의 맨 손과 혼자의 힘으로 자신의 용기와 결심을 통하여 방대한 제국을 건설한 영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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