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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년명월(当年明月), 『명나라 그런 일들:제 2부(明朝那些事儿:第二部)』, 북경(北京), 중국우의출판공사(中国友谊出版公司), 2007년.
제 2부는 영락대제(永乐帝:용러띠)가 "정난지역(靖难之役:찡난쯔이)"후 황제의 자리를 탈취한 후부터 서술하고 있다.
책은 먼저 중국 역사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영락대제의 업적부터 기술하고 있다.
즉 다섯 번에 걸친 몽고 정벌ㆍ정화(郑和:쩡화)의 일곱 차례 해상 원정ㆍ안남(安南:안난) 평정 등등 서술하고, 후에 그가 몽고를 북벌하고 돌아오는 중 사망하여 명나라는 비교적 청명한 "인선지치(仁宣之治:런쒸엔쯔쯔)"를 거쳐 동란의 시대로 접어든다.
환관 왕진(王振:왕쩐)이 조정을 장악하면서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하여 20만 정예부대가 하루아침에 죽는 일이 발생하는데, 다행히도 유명한 충신 우겸(于谦:위치엔)이 "도목보지변(土木堡之变:투무바오쯔삐엔)"에서 국면을 만회하여 명나라를 구했다.
하지만 곧 발생한 두 황제 사이의 황위 쟁탈전인 "탈문지변(夺门之变:뚜어먼쯔삐엔)' 후 그는 살해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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