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맥도날드, 中 시노펙과 '드라이브 스루' 합작 |
|
| 북경시간:
2006-06-21 04:36:40 |
 |
|
|
|
|
![]() |
| |
|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가 중국 최대의 정유업체인 시노펙(중국석유화공공사)과 손잡고 운전자가 자동차에 앉은 채 주문하고 음식을 받아가는 '드라이브 스루' 사업을 벌인다.
영자신문 상해데일리는 21일 맥도날드가 시노펙과 합작으로 중국 전역의 시노펙 주유소 3만여 곳에 드라이브 스루 패스트푸드점을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맥도날드는 작년 광동성(广东省:광똥성) 동완시(东莞市:똥관쓰)과 순덕시(顺德市:쑨떠쓰), 상해(上海市:쌍하이) 포동(浦东:푸똥)지역 등 3곳에서 개시한 드라이브 스루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에 따라 시노펙과 합작합의서를 체결, 드라이브 스루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중국에서 762개의 패스트푸드 점을 운영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최대 경제도시인 상해(上海:쌍하이), 북경(北京:베이찡), 광주(广州:광쩌우), 천진(天津:티엔찐), 무한(武汉:우한), 성도(成都:청뚜), 심천(深圳:썬쩐) 등 중.대형 도시를 중심으로 드라이브 스루 점을 열 예정이다.
시노펙은 자사가 운영하는 주유소에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점을 설치함에 따라 경쟁사인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와 차별화할 수 있고, 맥도날드도 중국내 최대 경쟁사인 KFC를 따돌릴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내 맥도날드 매장은 65% 이상이 드라이브 스루 설비를 갖추고 있을 정도로 일반화돼 있다.
드라이브 스루 사업의 성공 여부는 자동차 보급대수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맥도날드의 제프리 슈워츠 중국사업 담당 최고 책임자는 "중국의 자동차 보급대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드라이브 스루는 중국내 맥도날드 패스트푸드 사업 성장을 위한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에서 지난 2005년 한해 동안 판매된 자동차 수는 전년대비 30% 증가한 419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중국에서 자동차 구입 가능성이 있는 6만원(元:위엔/약 714만원) 이상의 저축을 보유한 소비층이 1억명에 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은 앞으로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연합뉴스)
|
| |
| |
|
저작권자:애니차이나(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최신 중점뉴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