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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4일 오전 북경(北京:베이찡) 감정호동(甘井胡同:깐찡후통)에서 젊은 남녀가 전통결혼을 올렸다.
100여 명으로 조직된 신부맞이 대오는 모두 옛 복장을 착용하였다.
신랑 또한 홍색 예복을 입고 말을 타고 신부를 맞이하러 갔다.
그들 대오는 북경(北京:베이찡) 전문(前门:치엔먼) 부근의 감정호동(甘井胡同:깐찡후통)을 떠나 몇 개의 호동(胡同:후통)을 가마를 들고 징을 울리고 나팔을 불며 옛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길 앞에서 길을 선도하는 징을 울리는 8명의 모습은 장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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