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 천진 | 하북 | 요녕 | 길림 | 흑룡강 | 상해 | 강소 | 절강 | 산동 | 광동 | 해남 | 중경 | 홍콩 | 마카오 | 대만 | 중국기타 | 한국 | 국제 | ... 
애니차이나 > 중국정보란 > 중점뉴스  
뉴스
홍콩 직선제 요구 대규모 시위
북경시간: 2006-07-02 16:41:33 
 
홍콩 시민들이 홍콩주권 반환 9주년 기념일인 1일 중국 정부를 상대로 행정장관 직선제 등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거리시위를 벌였다.

홍콩 시민과 학생 5만8000여명은 이날 오후 행정장관과 입법위원 전원을 직선으로 선출할 것을 요구하며 홍콩섬 완짜이 빅토리아공원에서 중환 정부총부까지 3km 가량 행진했다.

'정의, 평등, 민주, 희망' 등이 적힌 플래카드와 피켓을 든 시위대는 "우리는 직선제를 원한다"고 외치며 행진을 벌였다.

'홍콩의 양심'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진방안생 전 홍콩 정무사장(政务司长:쩡우쓰장)도 '민주주의는 조화의 열쇠'라는 피켓을 직접 들고 참가했다.

북경(北京:베이찡)의 중앙정부와 대립하다 2001년 초 임기를 1년 5개월 남겨둔 상태에서 사임한 그는 "민주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행진에 참가했다"며 "그러나 (중앙) 정부에 도전하려는 뜻은 없다"고 말했다.

일부 시민들은 "진을 행정장관으로"라고 외치기도 했다.

홍콩 시민들은 2003년 7월 국가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여 법 추진을 무산시킨 이후 매년 7월1일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왔다.

홍콩 정부는 시위가 끝난 직후 성명을 통해 "정부는 행정장관과 입법위원 직선제를 검토 중이며 내년 초 결론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콩 기본법에 따르면 행정장관은 800명으로 구성되는 선거위원회에서 선출하게 돼 있다.

또 임기 4년의 입법위원 중 절반은 직선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절반은 직능별로 선출토록 규정돼 있다.

홍콩 기본법을 바꾸려면 입법위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과 행정장관의 동의가 필요하며, 사전에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 보고해 비준을 받아야 한다.

(자료출처:동아일보)
 
 
저작권자:애니차이나(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의견달기(200자 이내)
 
최신 중점뉴스
 中 상해(上海)서 공사중 13층 아파트 쓰러져 [2009-06-29 14:12:59]
 中 온주(温州) 한국투자설명회 성황 [2009-06-29 13:36:22]
 금호렌터카, 中 천진(天津) 법인 개업 [2009-06-29 12:19:38]
 中 '대북지원 중단 없다' 시사 [2009-06-29 12:13:19]
 중국내 한국 수출 수산물시설 위생점검 [2009-06-29 12:09:31]
 
  가장 많이 본 기사
1 . 중국 고지도 발견, 정화 신대륙 발견설
2 . 광주(广州) 한국인 피살, 중국치안 갈수록 악...
3 . 중국 모 직업학교 학생기숙사 내 남녀혼숙
4 . 중국영토 고대한국 편입에 중국 네티즌 분노
5 . 세계 최강 조선업마저...
6 . 쫓겨나는 "강택민 사람들"
7 . 마카오 행정장관 하후화(何厚铧)의 시정이념:시...
8 . 2005년 10대 연수입 중국계 연예인
9 . 중국 78세 할머니 임신보도는 오보
10 . 홍콩영화 폭력장면 광주에서 실제로 발생
 최신 포토포커스
중, 출근 시내...
양현(洋县) "...
중, 자갈 가득...
중, 성형수술 ...
  최신 소식
1 . 中 상해(上海)서 공사중 13층 아파트 쓰러져
2 . 中 온주(温州) 한국투자설명회 성황
3 . 금호렌터카, 中 천진(天津) 법인 개업
4 . 中 '대북지원 중단 없다' 시사
5 . 중국내 한국 수출 수산물시설 위생점검
6 . 中, 아시아 최대 철광석 광산 발견
7 . 中, '가마솥' 더위...4명 사망
8 . 중국 "대북정책 대폭 조정 없다"
9 . 실종 프랑스여객기 중국 탑승객 사상최대 보험금
10 . 중국, 세계철강시장 절반 장악
 
사이트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 | 보안안내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지적재산권 신고센터 | 불량정보 신고센터
저작권소유 | 책임의 한계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고객센터
Copyright ©2005-2009 anychina.net All Rights Reserved.
京 ICP 备 05066464 号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