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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올 들어 하루에 231명이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화통신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공안부는 올들어 지난 상반기에 중국에서 모두 19만27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4만1천933명이 숨지고 22만1천83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교통사고로만 231명이 숨진 꼴이다.
하지만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사고건수는 14.3%, 사망자 수는 7.9%, 부상자 수는 4.4% 줄었다.
5명이상 숨진 대형 교통사고는 180건에 1천266명이 숨졌다.
작년에 비해 각각 8.4%, 5.5% 늘어 사고가 대형화 추세를 보였다.
이중 10명 이상 숨진 대형사고만 26건으로 360명이 숨졌다.
공안부는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고 법규를 지키려 하지 않는데다 과속운행, 정원초과, 피로한 상태에서의 운전 등이 사고를 불렀다고 분석했다.
(자료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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