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원훼이빠오(文汇报:문회보)는 13일 "중국 부정당수입을 살펴보다"라는 제목의 글을 보도했다.
보도내용은 중국은 개혁개방 전에 "부정당수입"이란 단어가 없었으나 개혁개방 후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에 다양한 군체가 형성되면서 합법적인 보수, 상여금, 보조금 등은 정당수입 즉 "빠이써써우루(白色收入:백색수입)"이라 칭하고, 불법수입은 "헤이써써우루(黑色收入:흑색수입)"라 부르게 되었다.
이밖에 정당수입도 아니고 불법수입도 아닌 너하고 나 둘만 아는 부정당수입은 "훼이써써루(灰色收入:회색수입)"이라 부른다.
그런 업종으로 첫째 가이드를 들었으며, 그 외에 의료위생, 교사 및 장례업을 들었다.
보도에서는 이런 "훼이써써루(灰色收入:회색수입)"이 사회에 많은 문제, 즉 국가세수의 대량유실, 빈부차이의 확대, 부정부패 등의 사회문제를 불러 일으켜 중국사회발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애니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