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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31일 대만의 독립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명분, 어떠한 방식의 독립시도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거듭 경고했다.
조강천(曹刚川:차오강촨) 중국 국방부장은 인민해방군 창건 79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기념 리셉션에서 중국은 양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촉진하고 평화적 통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曹:차오) 부장은 이어 "중국과 중국 인민은 국가의 주권과 영토를 완벽하고 안전하게 수호하는 신성한 임무를 확실하게 이행할 것"이라면서 "대만 독립을 절대 용인하지 않고, 분열 세력에 의한 어떠한 명분, 어떠한 방식의 독립 시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민해방군이 79년의 역사 속에서 시종 당, 국가, 인민과 운명을 함께해 왔다고 지적하고, "모든 인민해방군은 호금도(胡锦涛:후진타오) 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 중앙의 주위에서 긴밀하게 단결, 군의 혁명화.현대화.정규화의 새 국면을 계속 열어가기 위해 노력하자"고 촉구했다.
조(曹:차오) 부장은 현 국제정세는 대체로 평화와 긴장 완화 및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나 평화와 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요소가 의연히 존재해 인류사회의 발전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료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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