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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7월 중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13.7% 증가한 6천12억원(元:위엔/약 72조7천632억원)을 기록했다고 영자신문 상해 데일리가 14일 국가통계국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으로 지난 7월 한 달 동안 식품과 의류관련 소비가 각각 15.1%, 18.2% 증가하는 등 소비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구 소비량도 20% 이상 증가했으며 실내장식품의 경우 2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지난 7월까지 누적 소매판매량은 4조2천500억원(元:위엔/약 51 4조3천775억원)에 달해 전년 동기간과 비교해 13.4% 증가했다.
중국의 소비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국민소득 증대와 함께, 중국정부가 의료, 교육, 주택문제 해결을 위한 지출을 늘림에 따라 국민이 미래를 위한 저축보다는 소비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자료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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