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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22일 중국 상해 쉐라톤 태평양 호텔에서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위원장 이만중) 출범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국내 패션업체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중국 상해복장협회의 한국위원회 역할도 하게 된다.
발족식에는 한국패션협회의 원대연 회장과 이만중 중국위원회 위원장, 중국상해복장협회의 서수청 비서장 등 한국과 중국의 패션 관련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내 공동물류센터 건립, 공동 패턴실 운영, 상설 쇼룸 및 상담실 설치, 모조상표 방지 사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에는 현재 보끄레머천다이징, 이랜드, YK038, 쌈지, 아이디룩, 이엑스알코리아, 지에스지엠, 형지어패럴 등 패션기업 8개사가 가입돼 있다.
위원회는 향후 생산ㆍ원부자재 업체에게도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다.
(자료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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