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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锦涛:호금도)의 초청으로 북한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이 1월 10일부터 18일 간 중국을 비공식 방문하여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 광똥성(广东省:광동성) 및 베이찡쓰(北京市:북경시) 등지를 참관했다.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은 베이찡(北京:북경)에 머무르는 동안 중국 국가주석 후진타오(胡锦涛:호금도)과 베이찡(北京:북경)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또한 중국농업과학원을 참관했다.
그 외에 전국인민대회상임위원회위원장 우빵꾸어(吴邦国:오방국) 및 국무원총리 원쨔바오(温家宝:온가보) 등과 회동했다.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은 후진타오(胡锦涛:호금도)와의 회담에서 북한과 중국의 우호관계와 함께 경제영역에서 협력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중국의 개방개혁정책과 경제발전을 높이 평가했다.
핵문제에 있어서 국방위원회위원장 김정일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확인하고, 제4차 6자회담에서 발표한 공동성명을 이행할 것이며 6자회담이 계속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그는 후베이성(湖北省:호북성)의 우한(武汉:무한), 이창(宜昌:의창) 및 광똥성(广东省:광동성)의 광쩌우(广州:광주), 쭈하이(珠海:주해), 썬쩐(深圳:심천) 등지를 들러 공업, 농업, 첨단기술 및 교육분야 등 10여 곳을 참관했다.
그는 참관 후 중국특색의 발전에 대해 깊은 찬사를 보냈으며, 북한도 중국의 경제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번 방문에는 북한 내각총리 박봉주(朴凤柱),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姜锡柱), 재정부장 박남기(朴男基), 과학교육부장 이광호(李光濠), 내각부총리 노두철(庐斗哲) 등이 배동했다.
(애니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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