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西藏:씨짱)는 청대(清代)에 이곳에 전장(前藏"치엔짱["우쓰(乌思)"의 별칭으로 티베트어로 "중심"이란 뜻])/후장(后藏:허우짱["짱(藏)"의 별칭으로 티베트어로 "깨끗하다"란 뜻])/카무(喀木:카무[티베트어 "캉(康)"의 역음의 다른 표기로 "경계 내의 땅"이란 뜻])/아리(阿里:아리[티베트어 "나리(纳里)"의 역음의 다른 표기로 "영지(领地)"란 뜻]) 4부를 두고, 후에 모두 티베트(西藏:씨짱)라 칭해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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