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천성광장(泉城广场:취엔청광창).
제남시(济南市:찌난쓰)는 산동성(山东省:싼똥성)의 행정(行政:씽쩡), 경제(经济:찡찌), 문화(文化:원화) 중심지로 중국 역사문화 도시 중의 하나이며, 별칭 "샘의 도시(泉城:취엔청)"로 불리운다.
기계, 화학공업, 야금, 방직 및 제지가 5대 동량인 신흥공업 도시다.
제남시(济南市:찌난쓰)의 인구 180만 명으로, 유명한 제품으로는 우모화(羽毛画:위마오화), 물둘인 찹쌀 가루를 반죽하여 여러 가지 인물이나 동물의 형상을 만드는 공예인 면소(面塑:미엔쑤), 전병(煎饼:찌엔빙) 및 수수엿(高粱饴:까오량이) 등이 있다.
유람지로는 제남(济南:찌난) "삼승(三胜:싼썽)" 및 그 부근의 영암사(灵岩寺:링이엔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