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오전 하북성(河北省:허베이성) 성회(省会:성훼이) 교서(桥西:챠오씨) 도시관리대대 4중대의 집행인원이 노점상을 단속하다 노점상 심(沈:선)모씨에게 끓는 기름 세례를 받은 일이 발생했다.
심(沈:선)모 노점상은 도시관리 인원 풍서량(冯瑞亮:풩뤠이량)의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화상면적은 10%의 2도 화상을 입게 하였다.
노점상 심(沈:선)모씨는 하남성(河南省:허난성) 사람으로에서 그는 고의로 긇는 기름을 풍서량(冯瑞亮:풩뤠이량) 얼굴로 부은 것으로 조사됐다.
법의 감정결과 풍서량(冯瑞亮:풩뤠이량)은 경상에 속하나 얼굴의 훼손 정도는 현재 예측할 수 없으며 3개월 후 재검사를 해야 알 수 있다고 한다.
심(沈:선)모씨는 공무방해로 구류당했다. |